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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5
『파괴적 창조: 소멸의 디자인을 위한 워크숍』이 출간되었습니다.
 


소멸과 쇠퇴가 본격화되는 시기, 건축은 무엇을 해야 할까요? SoA가 지난 베니스 건축 비엔날레에서 선보인 프로젝트 『파괴적 창조: 소멸의 디자인을 위한 워크숍』이 한 권의 책으로 출간되었습니다. SoA의 신간은 군산의 빈집을 자연으로 되돌리는 워크숍 실험을 바탕으로,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에 대응하는 저밀도 도시로의 전환을 제안합니다. 군산 구도심에 자리한 출판사 프로파간다와 함께 만든 이 책이 ‘짓고 더하는 건축’을 넘어 ‘빼고 덜어내는 건축’의 가능성을 탐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What role can architecture play in an era of extinction and decline? SoA’s research project, Destructive Creation: A Workshop for the Design of Zero, first presented at the previous Venice Architecture Biennale, has now been published as a book. Based on a workshop that aimed to return abandoned house in the mid-sized city of Gunsan to nature, the book explores the transition to a low-density city as a strategy to respond to population decline and climate change.We hope this book, created in collaboration with Propaganda, a publishing house based in the old downtown of Gunsan, offers a chance to explore the possibilities for architecture that unbuilds and subtracts—not just builds and ad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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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7
SoA의 2024년 애뉴얼 북 『(비동시성)(일대일)(랜드마크)』가 발간되었습니다.
 


SoA의 2024년 애뉴얼 북 『(비동시성)(일대일)(랜드마크)』가 발간되었습니다. 세 번째 애뉴얼 북인 『(비동시성)(일대일)(랜드마크)』는 비동시적인 시간, 실물 스케일의 감각, 도시의 얼굴이 되는 랜드마크에 질문을 던지며 유동하는 건축 담론의 경계를 더듬습니다. 알라딘, 더북소사이어티, 유어마인드에 입고되었습니다. 세계의 시간과는 다르게 흐르는 건축 문화의 시간 속에서의 어지러움증을 담은 SoA 구성원들의 에세이, 설계 과정에서 실물 스케일의 감각에 가닿기 위해 만들었던 수많은 1:1 목업을 정밀하게 포착한 사진 화보, 노들섬과 대전아트파크 공모전에서 탈락한 두 개의 설계안을 통해 랜드마크에 대한 우리의 태도를 돌아보는 대담이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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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4
강예린, 이치훈 소장이 공간국제학생건축상 심사위원으로 위촉되었습니다.
 


강예린, 이치훈 소장이 공간그룹이 주최하는 제38회 공간국제학생건축상 심사위원으로 참여합니다. SoA는 건축을 담론적 실천 행위(discursive practice)로 바라보며 ‘건축의 유동하는 경계, 그 안과 밖’을 주제로 공모를 기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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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30
이치훈 소장이 『미로』 창간호에 건축 담론의 내외부를 주제로 기고했습니다.
 

이치훈 소장이 정림건축문화재단이 발간한 건축 잡지 『미로』 창간호 ‘참조와 인용’에 「비참조적 체계로서 건축의 내부, 참조적 세계로서 건축의 외부」라는 제목의 글을 기고했습니다. 이 글은 존 서머슨, 배형민, 발레리오 올지아티와 더 흐라프의 논의를 바탕으로, 건축이라는 담론적 실천이 내부와 외부의 길항 작용 속에서 형성됨을 주장합니다.


2024.09.21
강예린, 이치훈 소장이 쿠알라룸푸르 SHIFT 컨퍼런스에서 강연했습니다.
 

말레이시아의 비영리 건축 재단 도마 이니셔티브의 초청으로, 강예린, 이치훈 소장이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SHIFT 컨퍼런스에서 ‘Building Communities’를 주제로 SoA의 주요 프로젝트를 발표했습니다.


2024.04.01
‘파-브릭’이 『SPACE(공간)』에 소개되었습니다.
 

‘파-브릭’이 2024년 4월 발행된 『SPACE(공간)』 677호에서 강예린, 이치훈 소장의 에세이 「모듈 게임」과 함께 소개되었습니다.


2024.03.27
SoA의 2023년 애뉴얼 북 «(협업자들)(고안하는 손)(허용오차)»가 발간되었습니다.
 


 

 

SoA의 두번째 애뉴얼 북이 만들어졌습니다. 2023년의 애뉴얼 북 «(협업자들)(고안하는 손)(허용오차)»에서는 건축을 만들어가는 과정애서 다양한 주체들 사이 협업이 일어나는 순간을 기록함으로써 “함께한다는 것”의 의미를 살핍니다. 알라딘, 더북소사이어티와 유어마인드에 입고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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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SoA가 전시 디자인으로 참여한 «진흙에 물들지 않는 연꽃처럼»이 개막하였습니다.
 


SoA가 전시 디자인으로 참여한 호암미술관 전시 «진흙에 물들지 않는 연꽃처럼»이 개막하였습니다. 젠더의 관점에서 동아시아 불교미술을 조망하는 호암미술관의 대규모 기획전인 «진흙에 물들지 않는 연꽃처럼»에서는 메트로폴리탄미술관, 보스턴미술관, 영국박물관, 도쿄국립박물관을 비롯해 해외 컬렉션에 소장된 여러 불교미술을 함께 선보입니다. 2024년 3월 27일부터 6월 16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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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SoA가 대전 아트파크 기획디자인 국제지명공모에 초대되었습니다.
 


SoA가 대전아트파크 기획디자인 국제지명공모에 초대되었습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과학기술·연구도시인 대전시는 제2시립 미술관과 음악 전용 공연장이 포함된 대전아트파크를 설립할 계획입니다. 공모에 참여하게 된 건축가는 8팀으로 SoA와 더불어 구마 겐고 어소시에이츠, 렌조 피아노 빌딩 워크숍, 유엔 스튜디오, 자하 하디드 아키텍츠, 더시스템랩, 에스케이엠 디자인, 운생동 건축사사무소가 초청되었습니다.

 

SoA has been invited to the IInternational Invited Design Competition for Daejeon Arts Park.  Daejeon City, a leading science and research hub in South Korea, aims to establish the Daejeon Arts Park, featuring a new municipal art museum and a music hall. Alongside SoA, seven architectural firms, including Kengo Kuma & Associates, Renzo Piano Building Workshop, UN Studio, Zaha Hadid Architects, The_System Lab, SKM Architects, and USD Space Architects have been inv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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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6
강예린, 이치훈 소장이 CAC에서 ’11권의 책’을 주제로 강연했습니다.
 


강예린, 이치훈 소장이 삼청동 CAC 리딩룸에서 지난 프로젝트의 실마리가 되어온 10권의 책과 연계된 작업들을 주제로 강연했습니다.

 

1. 김종성, 로마네스크 건축, 바스무스 앤 졸렌, 2021
2. John Summerson, The Classical Language of Architecture, Cambridge and The MIT Press, 1966
3. Denis E. Cosgrove, Social Formation and Symbolic Landscape, University of Wisconsin Press, 1998
4. 발레리 줄레죠, 아파트 공화국, 길혜연 역, 후마니타스, 2007
5. 배형민, 포트폴리오와 다이어그램, 박정현 옮김, 동녘, 2013
6. 이탈로 깔비노, 보이지 않는 도시, 이현경 역, 민음사, 2007
7. 알베르토 망겔, 밤의 도서관, 강주헌 역, 세종서적, 2011
8. 아놀드 하우저, 문학과 예술의 사회사, 백낙청역, 창작과 비평사, 1999
9. 렘 쿨하스, 정크스페이스, 임경규 역, 문학과 지성사, 2020
10. 배정한, 현대 조경설계의 이론과 쟁점, 환경과 조경,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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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1
‘성수 사일로’가 『SPACE(공간)』에 소개되었습니다.
 

‘성수 사일로’가 2023년 9월 발행된 『SPACE(공간)』 670호에 강예린, 이치훈 소장의 에세이 「새로운 아파트형 공장의 제안」과 함께 소개되었습니다.


2023.08.30
‘수송동 업무시설’이 서울시 창의·혁신 디자인 공모사업에 선정되었습니다.
 


SoA의 수송동 업무시설이 서울시가 민간 도시건축 디자인 혁신 활성화를 위해 공모한 도시건축 창의·혁신디자인으로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수송동 업무시설은 주변 지역의 전통역사 맥락을 고려한 외부 디자인, 한국적 디자인 모티브에 대한 현대적 재해석, 상부의 스카이 갤러리에 대한 공공성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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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0
SoA가 초청작가로 참여한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전시가 개막했습니다.
 


SoA가 초청작가로 참여한 2023년 베니스비엔날레 제18회 국제건축전의 한국관 전시 ‘2086: 우리는 어떻게?’가 개막했습니다. SoA는 팀 우당탕탕(윤주선, 채아람)과 함께 작품 ‘파괴적 창조’로 참여했습니다. SoA와 팀 우당탕탕은 ‘파괴적 창조’를 통해 군산을 대상으로 지방 도시의 인구 감소에 따른 선제적 고찰의 일환으로, 공동의 노동을 위한 수작업 워크숍을 통해 비워진 건조 환경을 자연으로 되돌리는 방법론을 제안합니다. 전시는 이탈리아 베니스 지아르디니와 아르세날레 일대에서 11월 26일까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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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9
‘브릭웰’이 제4회 한국건축역사학회 작품상을 수상했습니다.
 


‘브릭웰’이 한국건축역사학회에서 주최하는 제4회 한국건축역사학회 작품상을 수상했습니다. SoA의 ‘브릭웰’은 건축 및 도시의 역사적 맥락을 뛰어나게 해석하여 적층된 시간의 힘을 창의적으로 드러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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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4
SoA의 2022년 애뉴얼 북 «(세대)(비/대면)(팀워크)»가 발간되었습니다.
 


 

SoA의 2022년을 담은 애뉴얼 북이 발간되었습니다. 2022년을 시작으로 SoA는 애뉴얼 북을 통해 다양한 개인을 기록하고, 사소한 변화를 추적함으로써 보이지 않는 공동의 가치를 보이게 하고자 합니다. «(세대)(비/대면)(팀워크)»는 건축가의 작품집이나 설계사무소의 모놀로그가 아닌, 실무 건축가들을 기록하고 기념하기 위한 책으로, 건축가라는 직업이 처한 상황에 대한 구성원들의 생각, 코로나19로 인해 변화된 일하는 방식을 보여주는 이미지 내러티브, 올해 준공된 네 개의 프로젝트를 주도한 건축가들과의 대화가 담겨있습니다.

 

입고 서점:

더북소사이어티 @tbs_book_society

유어마인드 @your_mind_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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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5
SoA가 정동 신아기념관에 신규 오피스를 오픈했습니다.
 

SoA가 신규 오피스를 오픈했습니다. 새 오피스가 들어선 곳은 SoA 미팅 룸과 오피스가 위치한 두비빌딩 옆 신아기념관 3층으로, 쉽게 이동이 가능하다는 점과 내부의 활용성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신아기념관은 1930년대 건립된 구 신아일보사 별관으로 일제강점기 당시의 건축기법과 구조가 잘 남아있어 등록문화재 제402호로 지정되었습니다. 


2022.08.01
SoA가 «SPACE(공간)» 프레임 특집에 소개되었습니다.
 


SoA가 2022년 8월 발행된 «SPACE(공간)» 657호의 프레임 특집에 ‘귀납의 풍경’을 제목으로 소개되었습니다. SoA의 최근 작업인 대구 미래농원, 내포-해미 세계청소년문화센터, 인천서구상생마을 복합커뮤니티센터, 루프스테이션 익선이 에세이, 크리틱, 인터뷰와 함께 게재되었습니다. SoA가 «SPACE» 프레임 특집에 수록된 것은 2018년 5월 발행된 606호에 이어서 두번째입니다.


2022.07.08
이치훈 소장이 정림건축에서 벽돌건축을 주제로 강연했습니다.
 


이치훈 소장이 정림건축 김정철홀에서 열린 벽돌건축 세미나 ‘벽돌이 만드는 건축, 도시의 풍경’에 초청되었습니다. 우건모가 주관하고 공간세라믹이 후원하는 이 세미나에서 이치훈 소장은 ‘Fa-brick: Making and Constructing’을 제목으로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사진 ⓒ공간세라믹


2022.06.23
SoA가 정림건축문화재단의 초청을 받아 ‘광역소공인특화지원센터’를 주제로 발표했습니다.
 


SoA의 이치훈, 강예린, 이정연, 이윤석이 정림건축문화재단의 초청을 받아 포럼 <당선작들, 안녕하십니까>에 참여했습니다. SoA는 이 자리에서 ‘광역소공인특화지원센터’를 사례로 공공건축안이 선정되는 공모전 이후 실제 지어질 때까지의 과정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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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5
SoA가 토탈미술관 «미래건축»전에 참여했습니다.
 


SoA가 토탈미술관애서 열리는 전시 «미래건축»에 참여했습니다. (사)한국건축설계학회에서 주최한 «미래건축»은 세상에 대한 관찰과 해석을 바탕으로 자연과 인간, 건축에 대한 건축가들의 치열한 고민과 실험의 흔적을 영상 미디어로 선보이는 전시입니다. SoA는 두바이 엑스포를 위한 카자흐스탄 파빌리온 계획안을 영상으로 출품하였습니다. SoA는 작품을 통해 국가 파빌리온이라는 특수한 건축양식에서 출발하여 메시지, 기술, 경험의 집합체로서 건축의 역할을 상기시키고자 합니다.


2021.06.22
SoA가 서울도시건축전시관 전시 «우리들의 행복한 삶»에 참여했습니다.
 


SoA가 서울도시건축전시관과 캐나다건축센터 CCA(Canadian Centre for Architecture)의 첫 번째 국제 교류 전시로 개최된 전시 «우리들의 행복한 삶: 감성 자본주의 시대의 건축과 웰빙»에 참여했습니다. 행복에 대한 개념과 고민들, 웰빙이 건축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이야기하는 이 전시에서 SoA는 리서치를 통해 서울의 도시구조와 문맥이 어떤 방식으로 시민들을 행복하게 하는지 행복의 5가지 지층을 드러내고자 합니다.

 

SoA는 서울에서 산과 행복하기를 보여주는 <산, 행>, 전자상거래의 발전을 통한 극도의 편리함을 보여주는 <엄지의 득과 실>, 아파트 발코니 확장 합법화에 따라 증가한 내부 공간이 주거 웰빙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주는 <편하게 숨 쉬는 것이 최고인 요즘>, 공공공간의 부재로 머물고 만나는 교류가 제한적인 도시의 모습을 보여주는 <스타벅스 시티>, 4km 반경의 물리적 경계로 규정된 ‘이웃’과 지역 기반의 소통과 공유를 통한 새로운 커뮤니티의 형성을 보여주는 <“혹시 당근이세요?”>를 전시했습니다. SoA의 작업은 비주얼스프롬, 신경섭, 홍은주+김형재와의 협업으로 제작되었습니다. 


2020.12.01
‘브릭웰’이 코리아디자인어워드 2020의 스페이스 디자인 수상작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브릭웰’이 디자인하우스가 주최하고 월간디자인이 주관하는 코리아디자인어워드 2020 스페이스 디자인 수상작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된 ‘브릭웰’은 근린생활시설로서의 기존 어법을 비켜 간, 상업 공간이 공공의 장소로 확장될 수 있는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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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1
강예린, 이치훈 소장이 정림학생건축상 2021에 심사위원으로 참여했습니다.
 


강예린, 이치훈 소장이 정림건축문화재단이 주최하고 정림건축이 후원하는 정림학생건축상 2021에 심사위원으로 참여했습니다. 정림학생건축상 2021은 알베르토 망구엘의 동명의 소설에서 모티프를 얻어 ‘밤의 도서관’을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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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6
SoA의 아이덴티티 디자인이 리뉴얼되었습니다.
 


 

 

SoA의 아이덴티티 디자인이 리뉴얼되었습니다. 홍은주, 김형재 디자이너는 2018년 웹사이트 구축을 시작으로 4년에 걸쳐 SoA의 아이덴티티와 어플리케이션 디자인 리뉴얼을 진행했습니다. 아래는 디자인을 담당한 홍은주, 김형재가 2020년 발간된 계간 «GRAPHIC» 45호 ‹로고 나우›에 기고한 아이덴티티에 대한 설명입니다. 

 

“건축가 그룹 SoA(Society of Architecture)의 아이덴티티다. 이들은 건축 설계는 물론 인테리어, 전시, 저술, 교육, 리서치, 큐레이팅, 가구, 도시계획 등 다양한 장르의 작업을 선보인다. 사회학자, 미술가, 역사가, 디자이너 등 다양한 사람들과 협업하기도 한다. 다양한 범위를 아우르는 작업자에게 썩 어울리는 이름이라고 생각했는데, ‘Society’라는 단어와 ‘( )의 ( )’라는 이름의 구조가 지닌 다소 추상적인 인상이 자신의 역할을 직접적으로 지칭하는 ‘Architecture’라는 단어와 균형을 잘 맞추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이 이름이 지닌 세 가지 요소 사이의 무게감은 진행 중인 프로젝트가 어떤 카테고리에 속하는지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는 것처럼 보인다. 조금씩 의미가 다르게 느껴질 수 있는 이름이라는 점을 보여 주는 방법으로 괄호를 글줄에 첨가해 이름의 일부를 강조하고, 그 강조 지점이 계속해서 바뀌며 변화하는 아이덴티티를 제안했다. 여러 가지의 버전이 생성되다 보니 자연스럽게 이름을 괄호 위치 버전별로 늘어놓게 됐고, 반복되는 타이포그래피 역시 아이덴티티의 특징이 됐다.

 

한편 글자로만 이루어진 형식이기 때문에. 특정 조건에 따라 이미지를 함께 사용할 때도 있다고 생각했다. SoA가 디자인한 건물의 외곽선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활용해 늘 같은 방식으로 드로잉을 그리는 방법을 고안해 명함이나 프레젠테이션 등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SoA와의 작업은 상당히 긴 호흡으로 진행하고 있고, 아이덴티티 리뉴얼 역시 현재 진행 중이다. 2017-2018년 웹사이트 리뉴얼 작업을 먼저 진행했는데, 이들이 관여하고 있는 다양한 업무 범위를 설명하기 위해 특정 작업이 분류될 수 있는 카테고리를 다양하게 설정해 한 작업을 여러 지점을 통해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그때부터 현재까지 실제로 이 그룹이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이야기하고 시각적 양식에 대해서도 협의해 왔는데, 이는 시각 디자이너가 주로 맞닥뜨리게 되는 업무 방식인 ‘마감에 임박해서 빠르게 진행하기’와 사뭇 다르다. 시간을 두고 보면서, 변화하는 환경에 맞추어 대응하면서 함께 만들어갈 수 있었다는 점이 특별하다.”


2020.08.26
‘브릭웰’이 제38회 서울시 건축상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브릭웰’이 서울특별시에서 주최하는 제38회 서울특별시 건축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SoA의 ‘브릭웰’은 건축가가 대지와 나무의 이야기를 건축으로 환원하고자 벽돌이라는 재료를 구축보다는 피복으로 엮어가며 입면과 내부마감, 그리고 전체 공간으로 확장하여 섬세하게 표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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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30
‘신촌 청년문화 전진기지’가 대한민국 국토대전에서 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신촌 청년문화 전진기지’가 국토교통부와 국토연구원이 주최한 ‘2020 대한민국 국토대전’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도시재생을 위한 유휴공간 활용’ 부문에서 장관상 수상작으로 선정된 ‘신촌 청년문화 전진기지’는 신촌 연세로에서 창천문화공원, ‘신촌 파랑고래’로 이어지며 공원과 건축물의 경계를 허물고 문화 활동을 강화하는 열린 공간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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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8
춘천시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설계공모 당선
 

춘천시 반다비 국민체육센터(장애인형)의 설계공모에서 SoA의 ‘넘나드는’ 문화체육센터가 당선작으로 선정되었습니다.

 


2019.02.20
인천 서구 복합커뮤니티 센터 당선
 

인천 서구 복합커뮤니티 센터의 지명설계공모에서 SoA의 ‘Fouround Table’이 당선작으로 선정되었습니다.


2019.02.10
성수소공인 특화지원센터 설계 공모 당선
 

성수 소공인 특화지원센터의 설계 공모에서 SoA의 ‘성수-싸일로’가 당선되었습니다.


2018.10.16
SoA가 제주 중문 대포해안 주상절리대 경관설계 국제공모에 초대되었습니다.
 


SoA is invited to the international design competition for landscape of columnar jointing area, Jeju